최명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종교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종교인
출생지대한민국
‘계속 해답을 찾아 나가는’ 원불 교 교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 표어를 실천하고자 작은 봉오리를 맺었다. 봉오리가 되기까지 파수공행(把手共行)할 수 있는 인연이 없었다면 시작도 못 했을 텐데…,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더 멋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