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경상남도 통영
데뷔년도2005년
데뷔내용『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메모리얼 가든」 당선
인물소개
통영 출생으로 1998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떠났다.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메모리얼 가든」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2015년, 2018년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단편소설 「혜선의 집」으로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05『조선일보』 신춘문예
- 2014재외동포문학상
- 2015재외동포문학상
- 2018재외동포문학상
- 2020재외동포문학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