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9년
출생지경상북도 구미
데뷔년도1978년
데뷔내용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낙화암」 당선
인물소개
1949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197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낙화암」이 당선된 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첨성대」, 부산일보에 시 「낙동강」이 각각 당선되었다. 시집에 『낙화암』, 『산성리에서』, 『강은 그림자가 없다』, 『낮은 물소리』, 『눈 내리는 밤』, 『영원을 꿈꾸다』, 『나 하나 꽃 피어』, 『고삐에 관한 명상』 등 9권과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 『쥐똥나무 열매만한 시들』, 『우리나라 나비 새 풀 나무 2』 등 두 권의 동시집이 있다.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이호우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통영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7년 보문 둘레길 물너울교 부근에 시 「나 하나 꽃피어」가 경주시에 의해 시비로 세워졌다.
블로그 http://jodonghwa.blog.me/130157152855
수상
- 1978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 부산일보 당선
-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 이호우시조문학상
- 유심작품상
- 통영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