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국내인물그외직업군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일상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쓰며 여행처럼 살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을 따라 두 아이와 브라질에서 3년 반 동안 거주하며 브라질의 여러 소도시를 여행했다. 낯선 풍경을 마주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블로그 〈블루리본의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기록하였다. 2017년 12월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며 브라질에 대해 알고 싶거나 브라질 여행과 이주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참고해야 하는 블로그로 자리 잡았다. 블루리본의 사는 모습을 보며 브라질에서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사람들이 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브라질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업으로 돌아갔지만, 브라질에서 배운 넉넉한 여유와 뜨거운 열정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즐겁게 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수상
- 2017.12네이버 ‘이달의 블로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