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인물소개
현 MBC 보도본부 사회정책팀 기자다. 전 MBC 인권사회팀 기자로 ‘버닝썬 게이트’를 최초 보도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기자를 하고 있다. 6년은 신문기자로, 나머지는 방송기자로 일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딱히 못하는 것도 없다. 불필요한 표현을 모조리 걷어내고 담백하게 쓴 글을 좋아한다. 감히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불필요한 말과 편 가르기를 싫어한다. 정의로운 척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게 가장 행복한, 그저 평범한 40대 가장이다.
경력
- MBC 인권사회팀 기자
- MBC 보도본부 사회정책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