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평생 다정한 이야기를 쓰고, 다정한 삶을 사는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지금껏 쓴 책으로는 《오늘 상회》, 《아빠가 아플 때》, 《엄마는 겨울에 뭐 하고 놀았어?》, 《시베리아 호랑이의 집은 어디일까?》, 《내 의자》, 《엄마의 김치 수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