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모든 질문의 답은 사랑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KBS 〈인간극장〉을 비롯한 휴먼다큐 작가로 일하며 보통 사람들의 삶에서 고유한 이야기를 발견했다. 휴먼다큐와 에세이는 모두 사람의 이야기라서 좋았다. 여전히 에세이를 쓰고 지자체와 학교, 〈창비학당〉에서 에세이를 가르친다.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를 썼고,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고 있다. 때때로 '사람'을 '사랑'이라고 잘못 쓰지만 일부러 고치지 않고 지나간다. 띵 시리즈에는 ‘고등어’로 참여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를 출간했다. ‘민트초코’를 싫어한다.
브런치 @daljasee
인스타그램 suri.see
경력
- 휴먼다큐 작가
- 〈창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