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진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그림 그리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에세이 『반짝반짝 나의 서른』,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를 썼고, 컬러링북 『마법우산』, 『태양의 후예』를 그렸다. 책을 쓰는 일 외 출판물, 제품, 방송, 광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전시를 하며, 좋아하는 걸 일로 삼아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루시드폴, 정재형 등 아티스트의 공연 포스터, 『응답하라 1997』, 『부드러운 양상추』 등 도서 일러스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NH 등 기업 사보 일러스트가 있다. 늘 더 많은 곳을 여행하며 기억의 조각들을 모으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즐거운 오늘을 사는 걸 꿈꾼다._작가의 말
인스타그램 @choseo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