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맛있는 것, 예쁜 것, 아기자기한 것을 그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기업의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그 이후에는 마음 치유를 위해 혼자 디저트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많은 사람의 마음 치유를 위해 색연필 푸드 일러스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메뉴 일러스트 작업 및 다양한 디자인 물을 제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 그림’, ‘디저트가 있는 달콤한 하루’가 있다.

인스타그램 lovely_limbom2
유튜브채널 youtube.com/c/임새봄sweet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