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초등학교에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씩씩하게 나만의 하루를 만들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도 애썼다고 엄마처럼 포근하게 감싸 주는 어른이고 싶다. 그림책이 건넨 햇살 한 줌, 바람 한 줌이 내일을 여는 힘이 되길 바란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