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원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과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있다. 2013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할머니를 부탁해〉가 당선되었고, 샘터문학상과 마로니에문학상 등도 받았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처럼 할머니가 될 때까지 동화를 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못 미더워하면서도 꾸준히 글을 쓰고는 있다. 지은 책으로 《뭐든지 거꾸로 세 번》《엄마하고 나하고》 《네 죄를 네가 알렷다!》 《그럭저럭 잘 자람》 등이 있다.
수상
- 2013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샘터문학상
- 마로니에문학상
경력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