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의사/의료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암전문의
출생지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암 환자의 남은 삶이 의미 있게 연장되도록 암 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의사이자 교수, 연구자, 임상시험전문가, 글 쓰는 사람이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암 나는 나 너는 너』 『암 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