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연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미국 동부의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에서 역사와 예술경영을 전공하였으며, 저술가이자 출판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 시앙스포와 영국 런던의 소더비 예술경영학교에서 미술사를 수학하며, 미국과 유럽에서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정치, 예술의 교차점에서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10대 시절,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전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그녀처럼 사회적 배경을 넘어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대학 입학 후 첫 학기인 2013년, 〈재클린이 프랑스 왕실 역사에 대한 지식을 케네디 정치 경력에 어떻게 적용했는가〉에 대한 리서치 페이퍼를 작성하며 본격적으로 재클린의 삶과 사상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는 〈케네디 가문의 언론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연구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케네디 대통령 선거와 재임 기간 전후(1958~1969)에 대한 심층 연구(independent study)를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백악관 직원들과 케네디와 긴밀히 협력했던 작가들의 기록을 분석하여, 〈재클린과 케네디의 대중성과 스타성〉에 대한 리서치 페이퍼를 완성했다. 대학교 4학년 때는 사회학을 접목시켜, 재클린의 삶을 계층과 계급에 대한 연구로 확장하며 그녀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20대 시절 겪었던 사회적 배경과 정체성 혼란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서른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뉴욕에서 자선활동과 기부금 모금 관련 경험을 쌓으며 재클린의 사회문화적 존재감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 이 경험은 저서 〈점심 먹는 아가씨들〉 (2020)에 큰 영감을 주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열일곱, 괴테처럼〉 (2016)이 있다.
학력
- 영국 런던 소더비 예술경영학교 미술사 전공
- 프랑스 파리정치대학 시앙스포 미술사 전공
-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역사·예술경영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