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선
국내인물그외직업군회사원
인물소개
책 골라주는 아빠,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 직장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결혼과 두 아이를 낳은 일이다.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 조정과 파업을 겪으며 흔들리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인문학을 다시 공부했다. 지금도 출퇴근 전철에서 책을 읽고 주말에 가족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며 산다. 아내 김정은과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중1 독서 습관》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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