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해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
‘미투’ 운동이 확산할 때 〈한겨레〉 젠더 담당 기자로 일하며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담아냈다. 현재 시사주간지 〈한 겨레21〉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