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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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든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 《빙하가 사라진 내일》 《덥석》 《꿀꺽!》 《도망쳐, 늑대다!》 《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바다가 얼룩져요》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