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담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내용현대계간문학
인물소개
청계천변 쌀집, 육남매의 맏딸로 자랐다. 삶이 버팀목이고 배경이고 그림자였다. 책 읽기에 빠져 살다 쓰는 사람이 되었다. 천마산 자락에서 매일 숲의 말을 받아 적고 있다 ‘현대계간문학’으로 등단했다. 국회도서관, 화도도서관에서 근무했다. ‘동서문학’ 맥심상 2회, ‘수원이야기’ 공모전 대상, 전국여성문학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인협회 회원이다.
수상
- ‘동서문학’ 맥심상 2회
- ‘수원이야기’ 공모전 대상
- 전국여성문학대전 대상
경력
- 국회도서관 근무
- 화도도서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