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근
국내인물사회학자출판인/발행인
인물소개
출판기획 전문가로 살아온 지 20여 년으로, 본인 손을 거친 베스트셀러를 카운트하기란 쉽지 않다. 기성작가에게는 인생작을 펼칠 기회를, 신인작가에게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자기 일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대표이며, 일반인들에게 ‘책쓰기 교과서’로 주목받은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와 ‘선의와 실행력으로 성공하기’를 유행시킨 《부의 품격》의 저자이기도 하다.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는 출간된 지 4일 만에 재판 찍고 한 달 만에 7쇄를 찍었다. 이후 KBS 주말 라디오방송에서 책 소개 코너를 맡았고,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MBC ‘TV특강’, SBS ‘행복한 책읽기’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부의 품격》은 20여 년간 해온 일과 인생에 대한 철학 ‘선의지(善義知)’를 다룬 책이다. 선의지로 어떻게 부를 이룰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토대로 따뜻하고 편안하게 그 길을 열어준다. 대가를 바라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보답이 되어 돌아오는 ‘선의지’, 이게 바로 ‘부의 품격’이라고 말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는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사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단순하게 지식만 채우는 이른바 ‘교양 속물’이 아닌, ‘실천하는 참된 지성인’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유하고 ‘나’를 철학하는 길을 밝힌 지적 에세이다. www.enterskorea.com cafe.naver.com/bookbrandingschool
경력
- ㈜엔터스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