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란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프랑스어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3대학에서 현대 불문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기욤 뮈소의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브루클린의 소녀》, 《파리의 아파트》 등이 있으며, 《생명경제로의 전환》, 《위기 그리고 그 이후》, 《미래의 물결》, 《철학자의 식탁》, 《혼자가 아니야》, 《진정한 우정》,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미래 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서기 1000년과 서기 2000년, 그 두려움의 흔적들》, 《테오의 여행》, 《나의 연인 뒤라스》 등이 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학력
- 파리3대학 현대 불문학 박사과정 이수
- 파리3대학 현대 불문학 석사과정 이수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경력
- 〈코리아 헤럴드〉 기자
-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