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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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을 공부하고 토목설계회사에서 일하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웃집 투자자들》, 《넷플릭스처럼 쓴다》, 《탐정이 된 과학자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