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모
교육가/교육학자
인물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석사를 졸업했고,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예고 재학 중인 학생 작가로 자신의 작품과 타 학생 작품에 관한 평으로 이 책에 참여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의 복도에는 학생들의 예술 작품이 1년 내내 전시되어 있다. 이전에는 그 작품들이 조준모의 눈에 그저 ‘예쁘다, 잘 그렸다’ 정도로 보일 뿐이었으나 미학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의 작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작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그 작품들이 마치 말을 걸어오는 듯했다. 자신이 해석한 작품에 관해 학생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러면서 각각의 작품은 더욱 생명력을 얻어 갔다. 학생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배경과 해설을 그에게 해주었고, 점차 조준모는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하는 내공이 쌓이면서, 어렵게만 생각하는 예술작품을 누구라도 쉽게 감상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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