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아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제/금융/기업인
인물소개
22년 차, 학원 키우는 CEO. 모험을 즐긴다. 가만히 있으면 병난다. 잔머리를 잘 굴리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독하게 한다. 사업과 공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원 경영은 천직이다. 중학교 때부터 장래 희망이 영어학원 창업이었다. 대학 졸업 무렵 교습소를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짧지 않은 세월만큼이나 많이 넘어졌다. 학원인으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 다시 일어섰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무기삼아 시스템을 완성하며, 학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잘되는 학원’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 《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2020년 7월 출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