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데뷔내용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여우 엄마] 등단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잊고 있던 씨앗을 찾았다. 오래된 거라 찬찬히 싹을 틔우는 중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해 어린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했으며,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여우 엄마]로 등단하고, 한국안데르센 상, 119문화상 등을 받았어요. 그림책 《찌찌 안녕》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