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꽃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가지[아름다울 가, 이를 지]는 아름다운 만남이며,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줄기입니다. 글과 그림으로 세상에 씨앗을 뿌리는 중이며, 어느 씨앗은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아 어여쁜 꽃이 되길 소망합니다. 연결, 성장, 순환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니까 내 말은], [아주 작게 속삭이는 말], [우리는 모두 꽃], [너에게 주고 싶은 말 꾸러미]를 쓰고 그렸고, [나는 달팽이]와 [달빵]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