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만화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만화가
작가 그리고 편집자이다. 안 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겪고 가는 듯한 인생. 그러나 그 기억들을 꺼내어 글로 남길 수 있으니, 불운조차 콘텐츠다. 결국엔 그 모든 시간들이 쌓여 내 경험적 자산이 되었다고 애써 위로하며, 이젠 되는 경우의 수들을 기다려 본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