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본업은 〈경남도민일보〉 기자다. 악성 민원인, 콜센터 상담원, 흥신소 직원이 되기도 한다.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당신에게는 ‘동지’라 불리고 싶다. 일하다 돈 떼이고, 다치고, 죽는 일에 예민하다. 기사로 무언가 바꿔낸 경험은 거의 없는 그저 그런 기자다. 인생 모른다. ‘언젠가는’이라는 네 글자에 기대어 오늘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