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혜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와 경제를 전공했다. 2020년 조선일보의 사내벤처 ‘더비비드’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의 기자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창업기를 취재했다. 3년 동안 1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인터뷰했다. 일하며 직간접적으로 만난 창업가는 300명이 넘는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고등학생 때 노트에 연애 소설을 써서 친구들과 돌려봤고, 대학생 때는 애정 듬뿍 담긴 편지로 친구와 애인 여럿을 울렸다. 세 곳의 주요 언론사에서 인턴을 했다. 백수 시절에도 이야기에 대한 갈증을 참지 못해 취업 준비생과 실무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에서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했다. 유명 국회의원의 공보비서로 연설문과 SNS 메시지를 작성하는 일도 했다. 2022년부터는 〈네이버 스포츠 공식 스토리텔러〉 에디터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 경제 전공
경력
- 2020조선일보 사내벤처 ‘더비비드’ 창립 멤버
- 2022〈네이버 스포츠 공식 스토리텔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