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인권운동가
인권기록활동가이다. 사람과 이야기, 함께 사는 삶에 관심이 있다. 눈여겨보고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한다. 《1995년 서울, 삼풍》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나, 조선소노동자》 등을 함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