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석
국내인물사회학자사회학자
출생지전라남도 담양
인물소개
전라남도 담양 출신이다. 담양실업고등학교, 강남대학을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1년을 수료했다. 군대에서부터 기자생활(정훈부)을 시작, 올해로 50년째 기자로 활동 중이다. 시인-작가이기도 하다. 그간 발간한 저서로는 ‘비록 중앙정보부(전3권)’ 등 30여권이 있다. 미국 뉴욕에서 발행된 ‘세계신보’ 편집부국장, 서울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신문인 ‘토요신문’ ‘일요서울’의 편집국장을 거쳤다. 1997년 서울에서 ‘펜 그리고 자유’라는 회사를 차려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이라는 시사 주간신문을 지금까지 발행해온 주인-발행인. 지난 2004년부터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를 발행해온 주인-발행인이다. 한때 일간신문 ‘펜 그리고 자유’라는 타블로이드 판 전국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는 자칭 ‘웃음종교 교주’라는 별난 직함도 쓰고 있다.
학력
-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1년 수료
- 강남대학 졸업
- 담양실업고등학교
경력
- ‘세계신보’ 편집부국장
- 시사 주간신문인 ‘토요신문’ ‘일요서울’의 편집국장
- 펜 그리고 자유
-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 발행
-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