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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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흩어지더라도 글은 역사가 되기도 합니다. 문화를 고민하기에 우리는 글을 씁니다. 빛나는 인생, 뜨거운 청춘을,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상이라는 종이 위에 담습니다. 사람은 책을 쓰고, 책은 인생을 담기 때문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그 따스함 모아 생각을 바꾸고, 눈빛을 밝히고 싶습니다. ‘글담’은 글로써 세상을 품어갑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