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익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전공은 정치학이지만 기자생활 대부분을 경제기자로 살아왔다. 16년 전 기업 지배구조를 알기 위해 공시 공부를 처음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보통의 독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공시 분석 기사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아시아경제」, 「이데일리」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비즈니스워치」 기획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