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윤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경제/금융/기업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무역학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본어
경제 무역학을 전공하고, 공연기획 일을 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당신의 분노는 무기가 된다』,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에도 명탐정 사건기록부』, 『만년필 교과서』, 『그렇게 중년이 된다』,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