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 기자. 칭화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경영학 부전공)을 공부하며 기자의 꿈을 키웠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그 꿈을 이뤘다. 입사 후 2년간 부동산을 취재하면서, 교육이 집값을 좌우할 만큼 우리 사회의 뿌리에 닿아 있음을 절감했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을 단독 보도하며 교육 현장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게 됐고, 이후 교육이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써오고 있다. 이번 〈대치동 이야기〉를 연재하며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시절 애증의 대상이었던 대치동 학원가를 다시 마주하게 됐다.
학력
- 칭화대학교 신문방송학 전공(경영학 부전공)
- 한영외국어고등학교
경력
- 2021한국경제신문 근무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