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하며 여러 정당과 청와대를 번갈아 취재했다. 기자 생활을 마치고 대선, 서울시장 선거 등에 참모로 참여했고 국회에서도 일했다. 이후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에서 공공전략과 정치 캠페인을 컨설팅하고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한국 정치를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