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경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아동/유아교육학자
인물소개
유아교육을 전공 후 평범하게 유치원 교사 생활을 했다. 임신과 동시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 경단녀의 길에 들어서면서 생존을 향한 육아가 시작되었다. 두 딸을 키우며 육아가 엄마인 ‘자신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나’의 마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전업맘으로써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결국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꿈꾸길 원하며 오늘도 그들의 육아에 조용히 응원을 보낸다._작가의 말 〈블로그〉 https://blog.naver.com/prcsjk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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