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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공무원/공직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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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 주 짐바브웨 대사 등을 지냈다.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겸 국제교류원장,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호남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외교안보와 역사 분야에서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특히 중동・아프리카에 몰두하여 관찰과 연구 및 강의 등을 계속해왔다. 외교부 중동과에서 근무했고 주 이라크 대사대리 시절 바그다드와 암만을 오가며 다양한 외교적 경험을 쌓았다. 해외공관 생활의 처음과 끝을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에서 지낸 다소 특이한 경력도 있다. 중동・아프리카 및 이슬람에 관한 저서로 「위기의 중동 어디로 나아가는가」, 「이슬람 제국」,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살아 있는 공포 아프리카의 폭군들」, 「아프리카의 극과 극 만델라와 무가베」, 「아프리카를 말한다」 등이 있으며 이밖에 「통치와 광기」, 「외교를 생각한다」, 「코카서스의 땅 기름진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사람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외교현장에서 만나는 군축과 비확산의 세계」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경력

  •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
  • 주 짐바브웨 대사
  •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겸 국제교류원장
  •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
  •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 호남대학교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