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숲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인물소개
지도에도 없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며 자랐다. 상상을 즐기는 일은 훗날 문학의 원천이 되었다. 대학 시절 디자인학과에서 국문학과로 전과한 뒤 본격적으로 문학을 접했다. 이후 문창과 대학원을 지원하여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홍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2012년 한국문인협회 주관 《월간문학》에 단편소설 〈푸른 동굴〉이, 2021 전남매일 신춘문예에 〈굿바이, 라 메탈〉이 당선되었다. 문학은 자신을 돌아보는 일로 시작된다. 타인들의 다양한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학력
- 홍대 국어국문학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