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책이 좋아 한 때는 책속에서 살았습니다. ‘푸른문학상’을 받았고 동시를 쓰며 지내고 있어요. 동시집 『짜장면 먹는 날』 『보리 나가신다』, 어린이시집 『내 입은 불량 입』, 교단에세이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를 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의 좋은 점과 시 쓰기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어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