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서
사회학자
인물소개
희망의 우리학교. 올해 초 친구들과 학교를 세우겠다며 우발적으로(?) 자퇴서를 냈습니다. 현재는 그 결실인 희망의 우리학교에서 기획사업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틀도 없고 규제하는 사람도 없는 학교의 주체가 되면서 때로는 무거운 책임감에 울고, 때로는 스스로 찾은 희망에 웃으며, 어렵지 않지만 쉽지도 않은 희망의 우리학교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국 모든 학교를 ‘희망의 우리학교화’ 하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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