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단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청소부, 펫시터, 책방 직원, 사무실 직원, 작가의 길을 걷는 프로N잡러다.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은 뒤, 더는 평가당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망했다고 생각한 인생이 글로써 재평가되는 중이다. 작품으로 수원문화재단 〈여자의 글쓰기〉, 경기콘텐츠진흥원 〈노란문이 있는 책방 ; 이 세계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브릿G 단편소설 〈살청〉, 브런치 〈그놈의 개〉, 동물 매거진 〈작은 친구들 ; 펫시터 에세이〉, 수원문화재단x그런 의미에서책방 와글와글클럽 프로젝트 공저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 등이 있다.
채널 : 인스타그램 @danu_writer, @didi_kim / https://linktr.ee/didi_ki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