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혁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일본어
국내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인물소개
2006년 영화 전문지 ‘씨네21’에 입사해 여행지 ‘AB-ROAD’ 남성 패션지 ‘GEEK’ 여성 패션지 ‘VOGUE’ 등에서 기자로 10여 년간 근무. 그 사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 머물며 도쿄 통신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팔리는 기획을 배우다’ ‘쓰는 시대의 도래’란 제목의 리포트를 발행했고,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일본어 게스트 통역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교통방송 DMB 채널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일본어 프로그램 레귤러 패널과 일본문화원 리포터 경력이 있으며, 2020년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를 번역, 같은 해 코로나 시대의 에세이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과 도쿄 장인의 일상을 담은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을 저술했다. 2021년에는 중앙일보의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folin’에 ‘2021 도쿄를 바꾸는 공간들’이란 제목의 스토리 연재를 진행. 현재는 문화와 사회 전반에 관한 사사로운 글을 쓰며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경력
- 2006영화 전문지 ‘씨네21’ ‘AB-ROAD’. ‘GEEK’, ‘VOGUE’ 등 기자
- 일본 도쿄 통신원
- 2017‘PUBLY’ ‘팔리는 기획을 배우다’, ‘쓰는 시대의 도래’ 리포트 발행
- 2017부산국제영화제 일본어 게스트 통역
- 교통방송 DMB 채널 일본어 프로그램 레귤러 패널, 일본문화원 리포터
- 2021중앙일보 ‘folin’ ‘2021 도쿄를 바꾸는 공간들’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