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슬
국내인물문화예술인음악평론가/칼럼니스트
인물소개
음악 비평가. 헤테로포니 동인. 동시대 음악에 관한 호기심으로부터 비평적 글쓰기를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을 공부했고, 음악을 기록하고 되살리는 매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음악의 사물들: 악보, 자동 악기, 음반』을 썼다. 2013 객석예술평론상과 2014 화음평론상을 받았고, 비평지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편집 위원, 음속 허구(sonic fiction) 연구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력
- 서울대학교 음악학
수상
- 2013객석예술평론상
- 2014화음평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