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희
영화감독수필가
수상2021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
인물소개
영화감독. ‘조선인 부락’이라 불리던 오사카 이카이노(현 이쿠노구)에서 태어난 재일코리안 2세. 도쿄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조선고급학교에서 국어(조선어) 교사로 근무했다. 그 후, 재일코리안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극단에서 제작 일과 배우를 거쳐 지역방송 라디오 진행과 TV 보도 프로그램 리포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뉴욕 뉴스쿨대학 대학원 미디어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4년 한국 국적을 얻었다. 2005년 발표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디어 평양>으로 베를린영화제 NETPAC상,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고, <굿바이, 평양>(2009)은 베를린영화제를 비롯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첫 극영화 <가족의 나라>(2012)는 베를린영화제 CICAE상, 요미우리문학상 희곡·시나리오상을 수상했고 제85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일본 작품으로 출품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세 번째 가족 다큐멘터리 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2021)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개하자마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 『가족의 나라』와 『조선대학교 이야기朝鮮大学校物語』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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