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부산광역시
구포에서 태어나 화명동에서 자랐다. 대천천이 내려다보이는 마을 도서관에서 일했다. 지금은 동네 아이들과 함께 독서교실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금사동의 어르신들을 만나 같이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