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남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연기하고 글을 쓰며 커피를 내린다.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해야 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N잡러가 되었다. 가끔은 넘어지고 쓰러질까 두렵지만 출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두렵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으로 달리는 것이 나의 인생에 대한 칭찬이라 여기며 다른 사람들의 한마디보다 나의 중심에 귀 기울이며 살고 싶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