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진기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스포츠기자/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골프전문 사진기자다. 30년 이상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다. 주요 활동 무대는 남녀 프로골프투어 대회장이다. 하루 수백 장의 사진을 포털 사이트와 누리소통망에 올리면서 국내 골프 붐 조성과 프로골프대회 흥행의 감초 역할을 한다. 선수들 사이에선 '태성 삼촌'으로 불린다. 현재 MHN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