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작가, 기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사 기자로 시작해 많은 글들을 써 왔으며, 지은 책으로는 「달에게」, 「오늘은 좀 어땠어요」가 있다. 거창하고 화려한 미사여구보단 진솔한 몇 마디의 위로로 가라앉은 마음을 감싸 안는 글을 쓴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 인간관계, 사랑, 동기부여에 관한 글을 매일 쓰고 있으며, 구독 서비스 「계절소리」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eun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