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경제/금융/기업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경제/금융/기업인
출생지대한민국
신한금융플러스 비전지점장이다. 아무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포화된 시장이라고 해도 매달 신계약을 몇백만 원씩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무조건 안 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만 잘 잡고 나아간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