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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관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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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우연찮게 택시 핸들을 잡은 지도 25년, 책임과 의무라는 삶의 짐은 새벽길을 걷게 했다. 자아가 강했기에 과거에 묶인 나의 앞길은 더 어두워졌다. 쓴맛뿐이던 인생에 달콤한 사탕처럼 승객이 건넨 한마디 말은 글을 써보라는 권유였다. 걸어온 길조차 희미해진 나이에 나를 돌아보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변할 수 있었다. 작은 빛이 짙은 어둠을 걷어낸다는 말도 맞고 사람은 본디 선하다는 것도 다시 알게 되었다. 각자 삶의 모양과 과제는 다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지혜도 익혔고 나를 한 꺼풀 벗겨낼 수 있었다. 이젠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을 살아낼 수 있었기에 얻은 기쁨을 감사함으로 나누고 싶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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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관 | 수필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