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수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인문학자
출생1952년
출생지충청남도 논산
인물소개
한국전쟁의 포연이 채 가시지 않은 1952년 충남 논산의 산골마을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965년 숙부가 계신 서울에 올라와 한성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군에 입대했다. 1976년 만기전역 후 사회에 진출하여 ‘정직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삼고, 삼진궁천전자부품(주), (주)동우데타판, 한국이콜랩(주)에서 근무를 하다 정년을 맞이했다. 퇴직 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여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학창시절 운명처럼 헌책방에서 정지용 시인의 시편을 접하고 책에 빠져들어 ‘한 권의 책이 세상을 구하고 나를 구원해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50여 년의 탐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1992년 대한출판문화협회로부터 모범장서가상을 수상했고, 그 무렵 어렵게 구입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매문사, 1925)이 근대문학 유물로는 처음으로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그간 모은 장서를 정리하여 「윤길수책」(도서출판b, 2011)을 펴냈고, 동인지 「맥」, 문예지 「문학선」에 6년간 서지 관련 글을 발표해왔다.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상
- 1992모범장서가상
경력
- 삼진궁천전자부품(주)
- (주)동우데타판
- 한국이콜랩(주)